해야 할 일은 명확한데 의지가 부족한건지, 시간이 부족한건지, 능력 밖인건지 생각했던 것보다 진도가 느리다. 자소서는 대부분 학교 마감까지 2주 조금 더 남았고, 다행히 면접까지 가게 된다면 거기서 1~1.5달 정도 남았는데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. 불안한 건, "설령 그렇게 다 준비했는데도 붙지 못한다면"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다.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함은 당연히 있겠지만, 그게 실제 퍼포먼스에 영향이 가면 안 되는데, 현실은 현실이니 어쩔 수 없는걸까...
최근 한 일
- MML 6장 진입
해야 할 일
- MML 정리, 여유 되면 예제(연습문제)도
- 코테 문제 푼 것들 깃허브에 올리기
- 대학원 자기소개서 완성
- 자료구조/알고리즘 공부 및 구현
- 추천 시스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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